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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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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女핸드볼, 세계랭킹 2위 러시아 꺾고 4강 진출 쾌거


매 올림픽 마다 극적의 드라마를 만드는 여자 핸드볼 팀이 강호 러시아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특히나 이번 올림픽에서의 준결승 진출은 세대교체 이후여서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다. 오늘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코퍼 박스에서 열린 핸드볼 8강전에서 우리나라는 세계랭킹 2위의 러시아를 상대로 24-23이라는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얻어 올림픽 8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올림픽 8회 연속 4강 진출이기에 다소 쉬어 보일 수 있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다. 게다가 이번 2012 런던 올림픽에서의 예선전은 핸드볼 강국으로 불리는 북유럽 국가들 덴마크(5위)와 노르웨이(6위)와 같은 조였기에 본선진출이 더욱 험난했다. 여자 핸드볼팀은 지난 1984년 LA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올림픽 구기 종목에서 단연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여자 핸드볼팀의 여정을 살펴보면 단 한 순간도 순탄치 않았지만 투혼과 끈기로 온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여자 핸드볼팀은 1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와의 준결승을 앞두고 있으며 또 한번의 우생순 신화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SK텔레콤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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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