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4℃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11.8℃
  • 맑음대전 13.5℃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14.0℃
  • 구름많음부산 11.0℃
  • 맑음고창 13.1℃
  • 흐림제주 15.1℃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9.1℃
  • 맑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한국은행, “2/4분기 GDP 0.8% 성장”

92일 한국은행이 2016년도 2/4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발표하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8% 성장했다고 전했다.

 

특히 제조업과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에서 늘어 1.2% 성장한 모습을 나타냈고, 주거용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건설업에서도 1.0% 증가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반면 농립어업은 전기대비 6.6%감소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은 농업은 과일 및 채소 작황 부진으로 6.6% 감소했고, 어업은 수산어획량이 줄어 3.0%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출항목별로는 1/4분기와 달리 전 영역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승용차 등 내구재 성장에 힘입은 민간소비는 1.0% 상승했고, 건설투자에서도 건물건설이 늘며난 데 영향을 받아 3.1% 증가했다. 


또 운송장비와 기계류 투자 모두 늘며 설비투자도 2.8% 증가했고, 소프트웨어 투자를 중심으로 지식재산생산물투자도 1.5% 올랐다.

 

아울러 반도체와 석유 및 화학제품 등의 증가로 수출은 1.1% 늘어났으며, 수입도 원유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2.1%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또 명목 국민총소득(GNI)도 함께 올랐다고 말했다. 반면 실질 국민총소득(GNI)는 교역조건 악화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의 감소로 전기대비 0.4% 내렸다고 알렸다.

 

반면 한국은행은 35.5%였던 2/4분기 총저축률이 1.8%오른 최종소비지출이 0.8%성장한 처분가능소득보다 더 크게 증가하면서 전기대비 0.7%p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총투자율은 전기대비 1.3%p 오른 28.7%를 기록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