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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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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연 평균 15% 중금리 사잇돌대출2…9월6일 출시’

전국30개 저축은행 205개 영업지점에서 동시 출시


 

이달 6일부터 저축은행에서도 평균 연 15%의 중금리 사잇돌대출2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기존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에서 20%가 넘는 고금리로 대출을 받던 저신용자들이 사잇돌대출2로 전환 시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829일 오후 서울보증보험에서 저축은행의 사잇돌2대출 출시 상황을 점검하고, 96일 전국 30개 저축은행 205개 지점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임용룡 금융위원장은 829일 서울보증보험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사잇돌 대출은 금융개혁의 핵심과제라며 중금리 대출시장을 활성화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원활히 할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

 

829일 은행권 및 SGI서울보증보험에 따르면 연 대출금리가 6~10%인 은행 사잇돌 대출은 지난 24일 기준 승인건수 18374건으로 신청자 34108명 가운데 53.9%가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심사를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실제 사잇돌 대출을 받은 사람은 6684명에 불과해 전체 신청건수 대비 은행의 대출 승인율이 19.6%에 그쳤다.


실제 승인율이 19.6%로 저조한 이유로 은행들이 보증보험 승인 이후 자체 신용평가모형(CSS)을 통한 재심사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의 대출 심사를 통과한 18374명 가운데 63.6%가 은행심사에서 탈락해, 보증보험 심사를 통과한 사람 3명 가운데 2명이 은행에서 거절당했다.


일부 대출판매법인은 사잇돌 대출은 신용평가사(CB)등급과 별도로 서울보증보험에서 구축한 중신용자 전용 신용평가모형에 따라 대출 여부가 결정되도록 만들어졌다이에 전출 대출 승인율도 보증보험 심사 통과 건수를 기준으로 절반은 나와야 정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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