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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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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런던 올림픽 MVP 김연경, 이후 거취는 불투명


2012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4강의 주역 김연경(페네르바체)이 한국 배구역사 최초로 올림픽 MVP에 선정되었다. 13일(한국시간)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김연경 선수를 이번 올림픽대회 MVP에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4위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MVP가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공식 기록을 보면 김연경 선수는 공격, 수비, 서브, 리시브 등 공수를 넘나드는 활약에 총 득점 207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위인 데스트니 후커(미국)선수와는 무려 40점 이상의 차이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이자 세계적인 대스타 반열에 오른 김연경 선수이지만 올림픽 이후의 거취는 아직 불투명하다.

이전 소속팀 흥국생명과의 법정공방이 남아있는 상태로 김연경 선수는 자유계약 선수 신분으로 바로 전 시즌에 뛰었던 페네르바체(터키)팀과의 재계약을 희망하는 반면 흥국생명은 자신들의 동의 없이 김연경 선수 혼자 한 계약이기에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대한배구협회 또한 흥국생명의 손을 들어준 상태로 이후 법정공방의 후 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김연경 선수의 선수생활 마저 위태로워질 수 있다. 김연경 선수와 흥국생명의 법정공방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안현수 선수처럼 김연경 선수 마저 잃는 거 아니냐며 흥국생명의 도 넘은 행위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출처 김연경 선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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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