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2℃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1.9℃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2.2℃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8℃
  • 구름많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정치


트럼프 당선에 흔들리는 한·미 동맹, 정부여당 ‘한미 동맹은 굳건하다’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한미 동맹관계에 대한 우려가 터져나오는 가운데 정부와 새누리당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강조했다.

 

외교부 윤병세 장관은 차기 미 행정부에서도 대북 압박을 중시하는 대북 정책 기조는 기본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트럼프가 그간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해왔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인수위 외교안보팀 접촉 등 이미 수립된 액션플랜에 따라 진행해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도 트럼프의 당선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오랜 혈맹인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굳건한 신뢰를 토대로 더욱 성숙되고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튼튼한 한미동맹 관계를 기반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대응을 해가야 한다면서 특히,“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견고한 한미공조를 통한 철통같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며 한반도 평화를 수호해 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국내 상황이 어렵다하더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정은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다국회도 시급히 정국정상화에 주어진 역할을 다해 한미관계가 발전하는데 더 큰 기여와 보탬이 되야 한다면서 국정 정상화에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