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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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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광장 집회 이모저모] 朴 대통령 퇴진 반대 외치는 집회 참가자들


 서울역 앞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하야, 반대를 외치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에 목소리에 거세게 반대했다.

 


국가정상화’, ‘막말하는 국회의원 XX들 뭐했노, 석고대죄 하라 월급 아깝다. 세금 돌려도라는 피켓을 든 집회 참가자

 

 

 서북청년단 조끼를 입은 남성이 ‘JTBC 손석희!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언론노조에 대한 입장은? 언론노조 OUT!’이라는 피켓을 높이 쳐들고 흔들고 있다.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반대하는 집회 참가자들

 

서울역 광장에 모여 태극기를 들고 환호성을 치는 집회 참가자들

 

인권을 짓밟는 공산당에 복종하는 xxx와 민주당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 날조 엉터리 여론조사로 인민재판 말라!’는 글귀를 적은 종이를 들고 있는 집회 참가자

 

박근혜 보다 더 나은 대통령 없다며 새누리당원들의 결집을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든 집회 참가자들

 

서울역에서 숭례문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행진하고 돌아오는 집회 참가자들, 이날 집회에는 주최측 7, 경찰 추산 11천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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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