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6.3℃
  • 맑음대전 5.8℃
  • 구름많음대구 8.0℃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5.7℃
  • 구름많음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5.1℃
  • 흐림제주 11.0℃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정치


국민의당, 반기문에 강력한 러브콜 “반기문 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반기문 전 총장 조카, 반 전 총장 배경 이용해 사기·뇌물 제공하려한 혐의로 기소


 

12일 국민의당 전, 현 원내대표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다.


국민의당 제22차 원내정책회의에서 주승용 원내대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귀국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저와 국민의당은 정치인 반기문이 아닌 유엔사무총장이었던 반기문총장의 귀국을 환영합니다라며 지난 10년 동안 유엔사무총장으로서 대한민국을 빛낸 반기문 총장님께 국민의당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YTN라디오에 출연해 반 전 총장이 새누리당과 민주당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국민의당과 반 전 총장의 연대를 강조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반기문 총장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후에 새누리당으로는 가지 않겠다. 민주당에는 더 가지 않겠다라며 그래서 국민의당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반 전 총장이 귀국해 국민의당과 합치한다고 할 경우 안철수, 천정배, 손학규 반기문 이렇게 경선을 하면 좋겠다고 안철수 대표에게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반기문 전 총장의 조카 반기상씨는 반기문 전 총장의 배경을 이용해 경남기업 소유의 베트남 랜드마크 72’를 팔아주겠다고 제안한 의혹이 제기돼 현재 미국 뉴욕 연방검찰에 의해 사기 행각 과정에 뇌물을 제공하려한 혐의로 기소당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