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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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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구라 ”택시”로 돌아온다!

김구라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로 전격 복귀한다.

9월 13일 전파를 타는 ''택시''에서는 MC 김구라가 보고싶은 사람들을 직접 찾아나선다. 활동을 중단하고 쉬는 동안 그리웠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의 근황과 심경을 털어놓을 계획이다. 김구라와 함께 진행할 또 한명의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이날 김성주가 스폐셜 MC로 출연한다.

오랜 고민끝에 복귀를 결정한 김구라는 ''택시'' 제작진의 설득에 출연 결정을 내렸고, 앞으로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소 ''택시''를 즐겨봐왔고,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하는 토크쇼보다 택시를 타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현장성 토크쇼를 원했다며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출연 결심 후 김구라는 전 MC 이영자에게 “선배님이 6년간 맡으신 프로그램을 제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로 복귀 소식을 알렸고, 김구라의 메시지에 이영자는 “지난 6년간 많은 애정을 가졌던 프로그램이다. 김구라씨가 후임 MC를 맡아 정말 기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인다. 내가 진행했던 기간보다 더 오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힘써달라”는  답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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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