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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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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문재인 정부는 진정한 자주 독립의 나라 만들 것"


9일 저녁 광화문광장 축하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당선인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당선인은 "내일부터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고 밝힌 뒤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가 바로 서는 나란 원칙을 지키고 국민이 이기는 나라 꼭 만들겠다"면서 "국민만 보고 바른 길로 가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섬기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와 당내 경선후보였던 이재명 성남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성 고양시장, 안희정 경남도지사, 그리고 김부겸 의원이 함께 해 기쁨을 나눴다.


추미애 대표는 "이 순간이 너무나 감격스럽다"면서 "국민 통합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뚜벅 뚜뻑 걸어갈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문재인 정부는 진정한 자주 독립의 나라를 만들 것이다"이라며 "이제 문은 열렸다. 우리 국민이 바라는 공정하고 평화롭고 외세로부터 자유로운 문재인의 시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문재인의 나라, 국민의 나라, 진정한 민주국가를 향해 이재명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희정 지사는 "국민여러분, 이재명 최성 안희정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열심히 경선했지만 우리는 한당의 한 동지로서 단결했다"면서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그렇게 함께 뭉쳐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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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