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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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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기상청, 서울 등에 대설주의보···앞으로 7cm 더 온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9시 10분을 기해 서울과 경기 성남시, 양평군, 광주시, 하남시, 남양주시, 구리시, 과천시 등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그러면서 이날 밤까지 서울, 경기, 강원 영서에 2~7cm, 충북 북부 1~3cm 정도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현재 서울을 비롯한 경기 동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표 중인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 눈이 내리고 있다"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이들 지역에는 가끔 눈이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에는 총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면서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영하의 기온으로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보행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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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