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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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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철수 긴급 기자회견, “대표직 걸고, 통합관련 전당원 뜻 묻겠다”

전당원 투표 제안, “반대의 경우, 대표직 사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15분께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만난 당원동지지지자들은 당의 생존과 변화를 열망했고, 중도개혁의 세력을 결집해 새로운 도전의 길을 원했다면서 결연한 각오로 당대표 직을 걸고 전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이제는 당내 혼란을 정리하고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전 당원의 의견을 묻고, 통합의사가 확인되면 신속한 작업 후 새로운 당의 성공과 새로운 인물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반대로 합의될 경우에는 당대표 직을 사퇴함은 물론 그 어떤 것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마지막으로 우리 당이 구태 정치와 결별하고 미래의 정치에 오를 수 있도록 국민의 관심과 당원의 지지가 절박하다면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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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합동조사TF, 북 무인기 침투 연루자 3명 추가 송치
군경합동조사TF가 민간인이 벌인 무인기 북한 침투 범행을 도운 정황을 확인하고 국가정보원 직원 1명과 현역 군인 2명 등 총 3명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다. TF는 31일 “민간인 피의자들의 무인기 범행에 관여한 국정원 직원 1명과 군인 2명에게 일반이적 방조 및 항공안전법 위반 방조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이 직접 범행을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금전 지원, 정보 수수, 군 내부 자료 활용 검토 등을 통해 범행을 방조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9월 27일과 올해 1월 4일에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해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우리 국방부는 군 차원의 무인기 운용 사실을 부인했다. 다만 북한의 증거자료를 제시함에 따라 민간 무인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두고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군·경 합동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이후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구성한 경찰과 군 정보기관 및 관련 부서 10여명으로 꾸린 군이 합동 TF를 구성해 합동조사·관련자 조사·기술 분석을 병행하는 다층적 수사를 진행했다. 오늘 군경 합동조사TF는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