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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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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생활의 달인’ 만두로 시흥동 평정…‘만두라’ 달인 공개


‘생활의 달인’에서 시흥동을 사로잡은 ‘30년 경력’ 만두 장인의 특별한 비법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영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만두가게 ‘만두라’를 운영 하며 33년의 경력에 빛나는 노희탁(65세·남) 씨의 특별한 비밀이 소개됐다.


‘만두라’는 서울시 금천구 시흥유통센터 지하에 위치하며, 그 일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식당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달인의 식당을 찾은 손님들도 한마디씩 거들었다. 한 손님은 “일주일에 2~3번은 온다”며 달인의 식당의 단골임을 밝혔고, 또 다른 손님은 “점심시간에 오면 자리가 없어 앉지도 못한다”라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곳에서는 부드러운 만두피와 향이 살아있는 고기만두와 매콤 담백한 맛이 별미인 김치만두 그리고 시원한 사골 육수로 맛을 낸 만둣국이 단골 메뉴다.


노희탁 달인은 “이곳에서 약 27년~28년째다. 밖에서는 한 5년 정도 됐다. 이 상가에서는 우리 가게가 제일 오래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우리는 사골을 끓여 그 김으로 만두를 찐다. 그래서 사골 향이 만두에 배서 더 풍부하다”며 특별한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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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