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0℃
  • 구름조금강릉 0.1℃
  • 흐림서울 -2.9℃
  • 박무대전 -3.4℃
  • 맑음대구 -2.2℃
  • 박무울산 2.9℃
  • 연무광주 -0.2℃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5.1℃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8℃
  • -거제 2.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컬투쇼’ 슬리피, 내가 ‘나홀로 집에’ 키 큰 도둑이라고?


‘두시탈출 컬투쇼’에 슬리피가 출연해 얼굴로 큰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화요 게스트로 가수 슬리피가 출연해 청취자들을 만났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가운데 어느 청취자가 슬리피에게 “오늘 ‘나홀로 집에’ 나오는 키 큰 도둑 같아요”라고 하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에 MC 정찬우는 “약간 도둑 같기도 하다”라며 동조했다. 잠시 당황한 슬리피는 “사실 어렸을 때 들은 적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슬리피는 이번에 나온 자신의 새 앨범 곡 ‘아이디’를 홍보하며 “이번에 첫 호평을 받은 앨범”이라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그러자 MC 정찬우는 “앨범을 몇개 냈는데 첫 호평이냐”고 묻자, 슬리피는 멋쩍은 표정으로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