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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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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밴 절대 강자, ‘더 뉴 카니발’ 출시

7/9인승 디젤 2.2엔진과 가솔린 3.3엔진, 11인승 디젤 2.2엔진 탑재

    

기아차가 기존 카니발의 내 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주행 성능을 높여주는 파워트레인을 장착했으며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급감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카니발을 선보였다.

 

기아차는 13()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BEAT 360에서 더 뉴(The New) 카니발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먼저 더 뉴 카니발의 전면부는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됐고 범퍼도 볼륨감 있는 후드와 어울리게 새롭게 장착했으며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했다.

 

후면부도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 유니크한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로 신선함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더 뉴 카니발은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더 뉴 카니발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설명했다.

 

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은 요소수 탱크의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이다.


 

더 뉴 카니발에는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주행차로 이탈 시 표시 및 경고음으로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주행 중 사각지대 또는 후측방 고속 접근하는 차량 감지시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차량 혹은 보행자와 충돌 예상 시 경고 및 차량을 스스로 제동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마주 오는 차량 또는 선행차량 감지 시 자동으로 하이빔을 조절하는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사양이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됐다.

 

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원, 프레지던트 4,110만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70만원, 노블레스 3,8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은 지난해 국내 미니밴 시장 점유율 95%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패밀리 미니밴이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개선된 승차감 등 감성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단위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높여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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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