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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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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해수부, 전국 7개 권역서 수산물 수출지원사업 설명회 열어


올해 수산물 수출 지원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나선다. 해수부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총 5일간 서울, 부산, 제주 등 7개 권역에서 지자체 및 수출 관련 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2018년 수산물 수출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해수부가 수산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16개 세부사업 정보를 업계에 안내해 사업 참여도를 높이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키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국제박람회 참가 지원 △시장개척단 파견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K-Fish) 운영 △물류·통관지원 △수출정보 제공 등 지원사업의 시행시기·지원절차·이용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 올해 수산물 수출전망, 수출 절차 등도 안내해 수산물 수출 관련 업·단체들이 필요한 수출 전반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현장에서 관련 정보집도 배포한다.


올해 해수부는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예산으로 지난해 보다 15% 증액된 309억원을 확보했다. 박경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우리 수산물 수출업계가 정부 지원사업을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수출업계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역별 일정>

구분

대상지역

일 시

교육 장소

1

대구/경북

3.19 () 14:00~16:00

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회의실

2

전남/전북

3.20 () 10:00~12:00

수산물품질관리원 목포지원 회의실

3

충남/충북

3.20 () 16:00~18:00

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 회의실

4

인천/경기

3.21 () 10:00~12:00

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 회의실

5

서울/강원

3.21 () 16:00~18:00

수협 노량진수산() 대회의실

6

제주

3.22 () 14:00~16:00

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회의실

7

부산/경남

3.23 () 14:00~16:00

국제수산물도매시장 국제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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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