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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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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갤럽’ 文 대통령 지지율 71%…전주 대비 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 주 보다 3%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갤럽이 지난 20~2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중 ‘잘하고 있다’를 선택한 응답자 비율이 전주 대비 3% 하락한 71%로 나타났다.


반대로 ‘잘못하고 있다’는 전주 대비 1% 오른 19%를 기록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도 각각 6%, 5%를 기록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자들은 그 이유로 △북한과의 대화 재개 14% △대북정책·안보 10%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 10% △외교 잘함 9% 을 꼽았다.


반면 부정평가자들은 △대북 관계·친북 성향 17%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 14%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10% △독단적·일방적·편파적 8% 등을 그 이유로 선택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 민주당 47% △자유 한국당 14% △바른 미래당 6% △정의당 5% △민주 평화당 1%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더불어 민주당은 3% 감소했고, 자유 한국당은 2% 상승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9%, 표본오차 ±3.1% 포인트, 95% 신뢰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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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