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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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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미우새’ 이다해, 가장 좋아하는 숫자 묻자…바로 “세븐”


‘미운 우리 새끼’에 이다해가 출연해 어머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다해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실물이 더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과거 이다해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집을 봤다고 언급하며 “성격이 정말 깔끔하다”고 덧붙였다.


결혼 생각이 있냐는 물음에 이다해는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좋아하는 숫자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이다해는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고, “저 세븐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이내 민망해했다.


이다해의 대답에 어머니들이 어리둥절해하자 서장훈과 신동엽은 어머니들에게 “사실 이다해 씨의 남자친구가 세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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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