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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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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솔리드,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 추가공연 확정


22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킨 솔리드가 추가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솔리드 측은 재결합 후 첫 단독콘서트인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5월18일 공연을 추가로 확정지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 홀에서 5월18일부터 20일까지 총3회 개최된다. 추가 오픈된 18일 공연 티켓은 오는 6일 오후 4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Into the Light’는 21년 만에 재결합 후 개최하는 솔리드의 첫 번째 단독공연으로, 오는 5월19, 20일 공연 티켓 전석은 오픈 5분 만에 매진됐다. 이에 솔리드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5월18일 추가 공연을 확정지었다.


솔리드의 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인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은 지난달 22일 발매한 새 앨범의 노래들은 물론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 솔리드의 히트곡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정재윤, 이준, 김조한으로 구성된 솔리드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활동하며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 숱한 히트곡을 낳으며 인기를 구가했다. 또한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 약 4백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해 대표적인 R&B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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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