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경제


아이스크림, 과자, 화장품 등 각종 소비재 상품 가격 줄줄이 인상

10월 들어 각종 소비재 상품 가격인상이 이어지고 있어 경기침체와 고물가 속에서 서민들이 겪은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베스킨라빈스는 이달 안으로 제품판매가를 평균 10%수준에서 인상할 계획이다. 콘과 컵 종류는 300원 가량 인상되며 싱글레귤러가 2800원, 더블레귤러가 54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이달 중 과자 14종의 출고가를 평균 9.4%인상(대형마트 기준)하고 중량을 일부 줄이기로 했다. 제품별로는 카스타드(138g)가 출고가 2128원에서 2280원으로 7.1% 인상되고 마가렛트(228g)는 2660원에서 2736원으로 2.9% 인상된다. 한편, 엄마손파이는 출고가를 1900원으로 유지하면서 140g에서 127g으로 9,3%중량을 줄였다.

 앞서 농심, 해태제과, 오리온 등 타 제과업체들도 과자 가격을 최대 25%올린 바 있다.

 식품에 이어 화장품가격도 오르고 있다. 샤넬은 향수 NO.5등 20개 상품을 지난 1일부터 평균 8%인상했고 LVMH 코스메틱 계열의 메이크업 포에버는 지난 3일부터 300여개 제품에 대한 가격을 평균 5.5%인상했다. 

안나수이는 지난 5일부터 파우더 등 80여개 품목에 대해 평균 12%인상을 단행했고 SK-∏는 15일부터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전 상품의 가격을 일제히 올리기로 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아모레퍼시픽이 설화수, 헤라, 라네즈, 마몽드의 면세점 판매가를 인상한 바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