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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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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 “수험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파이팅!”

싱가폴에서 SNS에 수험생 응원 메시지 남겨

 

문재인 대통령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저는 지금 싱가폴에 있지만,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잘 점검하겠다”며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긴 시간 수능을 준비해 온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애썼다. 부모님들께서도 뒷바라지에 고생 많으셨다”며 “치열하게 보낸 시간들이 여러분과 함께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 시간을 믿으면 여러분이 가진 실력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생의 한순간을 멋지게 대면하고 자신있게 건너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자 외교를 위한 순방길에 오른 문 대통령은 오는 16일까지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제21차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제13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에 참석한다.

 

이후 파푸아뉴기니로 이동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18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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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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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