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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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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선동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 소통대상’ 대상 수상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은 22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회의원 소통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소통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대학교수, 언론인, 기업가, 리서치 전문가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된 ‘대한민국 소통어워드 위원회’가 운영의 독창성, 내용 적합성 등 85개 평가지수를 활용, 소통지수(ICSI), 소셜미디어지수(SCSI) 콘텐츠경쟁력지수(CQI)를 수치화해 수상의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대상을 수상한 김 의원은 조회수 3만회가 넘는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를 위주로 한 SNS 활용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는 등 운영독창성(95.48점)과 운영체계성(95.48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의원은 ‘미 재무부의 콘퍼런스콜’을 국정감사에서 최초 공개한 영상으로 화제가 됐고, 블로그,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을 활용해 지역의 여러 곳을 직접 탐방하는 ‘현장 콘텐츠’로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새로운 소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소통어워드 위원회’는 “차별적인 콘텐츠 활용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 리더십, 실행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소통대상은 SNS를 통해 건전한 공론장을 만들어나가는데 힘을 모아주신 도봉구 주민 여러분께서 받으셔야 마땅하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도봉구 주민 여러분과 국민들의 마음에 와닿는 정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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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