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9일 월요일

메뉴

정치


'M파워피플' 김관영 원내대표 "연동형비례제라는 역사적 첫 걸음, 반드시 내걸어야"

"내년 총선 앞두고 정개개편 가시화…제3당의 길 지키면 국민 지지 받을 것"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연동형비례제 첫 도입이라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반드시 내걸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방송된 M이코노미뉴스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연동형 비례대표가 이뤄지면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내년 21대 총선을 두고 정계개편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진보와 보수로 양쪽으로 집결하는 경향을 보인다. 제3당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다면 제3당이 아예 공중분해 될 가능성이 있다. 제3당이 살기 위해 힘을 기르려면 더 많은 사람을 끌어모아야 하는 것이 필연적인 숙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끝나는 시점이 지나면 (정계개편이) 상당히 가시화될 것"이라며 "다시 양당 구조로 갈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다만 김 원내대표는 "지난 20대 총선에 제3당에 성공 경험이 있다. 국민의당 출신은 제3당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눈으로 목격을 했다"며 "그래도 이 길을 끝까지 지키면 국민들이 상당히 지지해 줄 것이라는 신념이 있다"고 했다.

 


프로그램 소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파워 피플을 직접 만나서 국가 정책 현안과 그들의 성공 스토리, 그리고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새해 들어서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서양호 서울중구청장, 박우량 신안군수가 출연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