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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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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KEB하나은행, 국내은행 최초 블록체인 기술세미나 개최

글로벌 빅 3 블록체인 컨소시엄 전·현직 대표 등 참석

 

KEB하나은행이 20일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은행 최초로 기업용 블록체인 기술세미나를 열었다.

21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는 기술 개발자 및 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금융에 도입하고 있는 하나은행이 국내외 유력 컨소시엄의 기술을 소개하고 전파하고자 마련했다.

 

세미나는 기업용 블록체인을 주제로 KEB하나은행이 바라본 블록체인 기술과 글로벌 빅 3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 EEA, Hyperledger'의 블록체인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강의는 빅 3 컨소시엄 소속 전·현직 대표, 이사 등이 직접 참여했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하나은행과 세계적 블록체인 컨소시엄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금융권 블록체인 관련 기술과 활용사례를 전해 듣고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금융권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스타트업 및 대학생들과 꾸준한 관계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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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