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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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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중1男 아파트단지 놀이터서 목매 숨져

1일 오전 3시경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단지 놀이터에서 A중학교 1학년 이모(14)군이 철봉에 목을 매 숨진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당시 이군은 교복을 입고 있었으며 유서는 없었다.
 
A중학교 교장은 “급우들보다 한살 많은 이군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6월 A중학교로 전학 온 이군은 아버지와 단둘이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들이 6년 전 엄마가 돌아간 뒤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이군 아버지의 진술 등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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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