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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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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박보영 해명 “송중기 인기 실감...남매같은 사이”

''박보영의 해명''이 화제다.

박보영은 최근 개봉한 ‘늑대소년’ 기자간담회에서 송중기가 “박보영은 내 것”이라는 발언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박보영은 최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중기와는 남매 같은 사이”라고 거듭 해명하며, “이번 열애설을 통해 송중기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소속사 대표님과 송중기가 친해서 더욱 그와 친해졌을 뿐”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아무 관계 아닌거 확실해?”, “원래 누나 동생 사이가 연인되고 그러지”, “아니라는데 아닌 줄 알아야지”라는 반응이다.

한편,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영화 ‘늑대소년’은 개봉 9일 만에 누적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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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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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