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1℃
  • 흐림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대전 18.9℃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3.2℃
  • 흐림광주 18.2℃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8.1℃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리틀 송창식’ 신문수,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리틀 송창식’ 신문수가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신문수는 지난 8일 MBC ''2012 대학가요제''에서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넥타이’를 불러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신문수는 독특한 목소리와 남다른 무대매너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이은미는 “아마추어답지 않게 그루브가 살아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상을 수상한 신문수는 “상을 타면 수상소감으로 말 해달라고 한 사람들이 많다”며 대학가요제에 출전하기까지 도움을 줬던 지인들이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금상은 ''아리랑''을 불러 한국적인 무대를 선보인 서울대 최민지가 받았으며, 얼터너티브 록을 부른 계명대 파사가 은상을 수상, 국악과 어우러진 ''가지마오''를 부른 수원대 허지영이 동상을 차지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