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1℃
  • 흐림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대전 18.9℃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3.2℃
  • 흐림광주 18.2℃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8.1℃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20대 75.4%, “대선, 반드시 투표 할 것”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대들의 투표 의사가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이 전국 19~29세 이하 청년 1478명을 대상으로 ‘대선 참여의식과 아르바이트’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선 투표를 하겠느냐’라는 질문에 전체 75.4%가 ‘반드시 하겠다’고 답했으며, ‘가급적 하겠다’(18.5%), ‘하지 않겠다’(1.5%) 순이었다.
 
정치적 성향을 묻는 질문에는 ‘중도’가 54.3%로 과반을 넘겼으며, 진보(34.6%), 보수(11%)로 집계됐다.
 
20대 청년들이 생각하는 대통령 후보 선택 기준은 ‘정책과 공약’(34.5%)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소통’(22.9%), ‘도덕성’(19.1%), ‘정치성향’(13%) 순이었다. ‘리더십’은 9.3%, ‘소속정당`출신지역’은 1.2%에 그쳤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회과제로는 ‘청년실업’(39.3%)을 1위로 꼽았으며, ‘고액의 등록금’(17.7%), ‘경제 민주화’(16.5%)가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재벌개혁’(9.9%), ‘사회복지’(9.5%), ‘전`월세 관련 부동산’(4%), ‘남북관계’(3.2%) 순이었다.
 
18대 대선에서도 최대의 이슈가 되고 있는 문재인, 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20대 전체의 64.5%가 ‘단일화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독자 출마해야 한다’가 35.5%를 차지했다.
 
올해 대통령 당선 예상 후보에 대한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가 30%를 차지했고, 32.4%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대답해 20대들의 선거 참여가 당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