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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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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연말엔 자기계발서 인기? ‘상대방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1위

 
자기계발서인 ‘상대방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이 11월 2주 동안 정상을 지켰던 ‘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를 꺾고 인터파크 주간 e book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대화를 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쉽게 하지 못하는 거절의 방법까지 포함하고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자제하고(kontrolliert), 흥미를 보이며(interessiert), 상대방을 인정해 주고(wertschatzend), 영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inspirierend)는 ‘kiwi 원칙’을 중점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대화의 방식들을 재미있는 예시와 상황별 대처법을 소개한다.
 
또한 취업 준비생 또는 사회 초년생 등 20대를 위한 ‘20대라면 무조건 써먹는 경제상식’이 지난 주보다 1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상대방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을 비롯해 ‘하루 15분 정리의 힘’, ‘원하는 것을 얻는 힘, 집중력’ 등 상위에 링크되어 있는 서적 모두 자기계발서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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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