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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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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한기범희망나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에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오은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 한기범 한기범희망나눔 회장, 이한범 한기범희망농구 이사장, 연규홍 한기범희망농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9월2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2019’ 자선경기의 수익금과 후원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한기범희망나눔은 올해 두 번 자선경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지원했고, 강원도 교육청과 함께 강원도에 사는 필리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9 청소년 해외문화교류’를 진행,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해외 견문 확대 및 어머니의 모국을 방문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를 열어 소외계층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자기계발과 친밀감, 유대감을 증대하고, ‘청소년 건강증진 3×3 농구대회’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희망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한기범희망나눔은 12월4일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올 한해 한기범희망나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격려와 희망을 주는 자리로, 우수자원봉사자 시상과 감사패 전달, 연예인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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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