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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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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재오 의원 "박 후보 힘껏 돕겠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2일 박근혜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23일 ‘분권형개헌추진국민연합’ 워크숍에서 “이번 대선은 내 마음속에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다”며 방관적 태도를 취한 바 있다.

이명박 계인 이재오 의원의 지지선언으로 올 대선은 1987년 이후 처음으로 보수세력의 최대 결집이 이뤄졌다.

이재오 의원 대신 2일 지지선언을 낭독한 김해진 전 특임차관은 “이 의원이 어제(1일) 밤 결심한 뒤 2일 오전 지지선언문을 직접 작성해 건네주었다”며 “유세로 바쁜 박 후보와 통화하거나 만나진 않았지만 힘껏 돕겠다”는 이 의원의 뜻을 전했다.

지난 2007년 경선 때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미 박 후보에게 지지의사를 전달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인 동교동계 한화갑 민주당 전 대표 역시 11월 29일 “새누리당에 입당해 박근혜 후보를 대놓고 도울 수 없지만 박 후보에게 한 표는 줄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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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