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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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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코로나19 확진 5명 추가로 늘어···하루에만 20명, 총 51명

5명 모두 대구 31번 환자와 같은 교회 신도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추가로 5명이 확인되며 국내 확진자는 51명이 됐다. 하루에만 20명의 환자가 새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확진환자 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5명은 모두 31번 환자와 같은 대구 신천지교회의 신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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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