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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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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식약처 "마스크 501만개 공급"…약국·우체국·하나로마트·등서 판매

대구·경북 지역 포함 의료기관에 총 125만개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8일 마스크 501만개를 약국,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등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중 약국 121만개, 우체국 74만5,000개, 농협하나로마트 53만개, 공영홈쇼핑 15만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8만개를 판매하고 있다.

 

약국의 경우 전국 2만4,000개소에서 약국당 최소 50개에서 최대 100개씩 배분해 판매 중이며, 우체국은 대구·청도 지역 약 90개소 및 전국 읍·면 소재 1,400개소에서 판매하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의 경우 서울, 인천, 경기를 제외한 1,900여개소에서 판매되고 있다. 공영홈쇼핑의 경우 케이블 채널을 통해 오후 시간대에 방송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의 경우 서울 행복한백화점에서 6만개, 부산에 아임쇼핑 부산역점에서 2만개를 판매하고 있다.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기관에 공급될 26만개를 포함해 총 125만개가 공급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청도 지역에 계신 국민들이 마스크를 불편함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며 "26일 수요일 대구·청도 지역에 지원된 마스크 116만 개는 동사무소 등을 통해 시도민들에게 배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8일도 제조업체들이 직접 대구시에 특별 공급하는 104만5,000개, 대구·경북 지역에 우체국, 농협, 약국 등을 통해 판매되는 99만4,000개, 의료기관 26만 1,000개를 포함해 총 230만 개의 마스크가 제공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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