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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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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에쿠스 "미국에서 가장 가치있는 차로 선정"

 에쿠스가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로 평가받았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직비전이 진행한 ‘종합 가치 평가’에서 에쿠스가 평가차종 중 가장 높은 점수인 839점을 받아 가장 가치 있는 차에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종합가치 평가는 2011년 9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신차를 구입한 고객 7만7153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차급별 품질, 중고차가격, 보증정책 등을 1000점을 만점으로 기준 평가했다.

에쿠스는 23개 차급, 350여개의 모델 중에서 ‘아우디A8’, ‘재규어 XJ’, ‘벤츠CLS’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를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중형차 부문에서는 현대 ‘소나타’와 기아 ‘K5’가 각각 824점과 794점을 받아 폭스바겐 ‘파사트’, 포드 ‘퓨전’ 등을 제치고 나란히 1.2위를, 소형차 부문에서는 ‘아반떼’가 806점을 기록하며 혼다 ‘시빅’, 마쓰다의 ‘마쓰다3’ 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부문에서는 기아차의 ‘스포티지R’이 776점으로 혼다 ‘CR-V’, 폭스바겐 ‘티구안’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중형 SUV에서는 기아차의 ‘쏘렌토R’이 776점으로 1위를, 소형 SUV에서는 현대차 ‘싼타페’와 ‘투싼ix’ 등 현대·기아차의 3개 차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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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