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신월동 천사'',구세군 자선냄비에 1억570만원 수표 기부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함에 1억여원 짜리 수표가 등장했다.

한국 구세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30분경 명동 입구에 설치된 자선냄비 모금함에 한 익명의 후원자가 1억570만원권 수표를 놓고 갔다고 밝혔다.  

이 익명의 천사는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중년으로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꼭 써달라”는 당부의 메모와 함께 자선냄비에 봉투를 넣고 사라졌다.

신월동 주민이라고만 밝힌 편지에는 “평생 부모님은 이웃에게 정도 많이 주고 사랑도 주고 많은 것을 나눠줬다”며 “그러나 호강 한번 못하고 쓸쓸히 생을 마감하고 고인이 됐다.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어 작은 씨앗 하나를 구세군의 거룩하고 숭고한 숲속에 띄워보낸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박만희 사령관은 "27년만에 가장 추운 날에 가장 따뜻한 정성과 사연을 전해준 후원자의 뜻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의 복지와 돌봄을 위해 후원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거리 자선냄비에 한 60대 남성이 1억 1천만 원짜리 수표를 넣은 데 이어 90대 노부부가 2억 원을 후원한 바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