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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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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일 디자인의 축제‘2012 한일대학생패키지디자인콘테스트’ 개최

한일 양국간의 디자인 축제 ‘2012 한일대학생패키지디자인 콘테스트’가 지난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한일 대학생들의 패키지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와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시상식은 제과, 음료, 화장품 및 목욕용품 등 총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한일 양국 대학생들의 패키지 디자인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 구규우 회장은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전공한 한일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디자인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일본 학생들은 작품의 스토리텔링이 독특하고 창의력이 훌륭한 반면 한국 학생들은 상품의 특징을 부각시키는 부분에 충실하다”고 양국 대학생들의 디자인을 설명했다.

이어 구 회장은 “양국 학생들이 서로간의 디자인 교류를 통해 한껏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대학생들의 작품은 오는 1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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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