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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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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고공행진' 변화없이 65%, 부정평가 26%

민주당 46%, 통합당 18%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0%대 중반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와 같은 65%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처'가 47%였고, '전반적으로 잘한다' 8%였다. 또 '복지확대'와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가 6%를 기록했다.

 

반면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1%p 떨어진 26%를 기록했다.

 

부정평가 이유로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이 21%, '코로나19 대처 미흡'과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가 10%를 차지했다.

 

특히 故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의 '비망록'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여권에서 일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재조사 촉구 목소리와 관련해 '과거사 들춤·보복정치'가 부정평가 이유 비율 3%를 차지했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에서 2%p 오른 46%였고, 미래통합당은 1%p 떨어진 18%였다.

 

정의당은 지난 조사에서 2%p 떨어진 5%였고, 국민의당은 3%로 같았다. 열린민주당 역시 지지율 변화 없이 4%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3%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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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