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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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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전기안전공사, 풍력발전 맞춤형 검사제 업계와 공유

26일 송파구 전기회관서 풍력산업 관계자 80여명과 간담회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6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풍력발전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풍력발전 검사체계 개선 성과와 제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중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GS풍력 등 발전사·제조사·시공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전기안전공사는 간담회에서 △풍력발전검사팀 운영 체계 △해상·육상풍력 사용전검사 개선 사항 △풍력발전 기초부지 구조물 검사 방법 △드론·AI 기반 정기검사 적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검사기법 효율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해상풍력은 기상 여건과 해상 접근 제약이 큰 만큼, 육상 사전검사와 원격검사제어시스템(SCADA) 활용 검사 등 검사 효율화를 위한 개선 성과가 공유돼 업계 관심이 집중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올해부터 ‘풍력발전검사팀’을 신설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주기에 걸친 원스톱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검사 기간을 단축하고 설비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풍력발전은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산업으로, 검사체계의 혁신 없이는 안정적인 보급 확대가 어렵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검사기법으로 풍력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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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