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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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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부겸 "지방 살리는 것 중요…그것이 노무현·문재인 전략이자 철학"

봉하마을 방문, 김경수 경남지사 만나
" 김 지사 '메가시티 플랫폼', 지방 살리기 위한 멋진 아이디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이 19일 "지방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노무현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이었고, 문재인 정부의 '분권 철학'이다"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만난 사실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의 메가시티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와 관련해 김 전 의원도 "제가 탄복하는 것은 김 지사의 '메가시티 플랫폼'이라는 구상"이라며 "지방을 살리기 위한 정말 멋진 아이디어다. 부산·울산·경남을 초광역 단위의 경제권역으로 묶어 금융, 교통, 안전, 물류, 인재 육성 등 '규모의 경제'를 통해 발전 동력을 만들자는 발상"이라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이에 앞서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났다.

 

김 전 의원은 "아침 일찍 봉하에 들어가 대통령님께 인사를 올렸다. 설레고, 반갑고, 슬프고, 주먹을 꽉 쥐기도 하고, 올 때마다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라며 "방명록에 '정말 열심히 해서 나라와 당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적고 나니, 수학여행 온 중학생의 다짐 같아 좀 부끄러웠다"라고 했다.

 

아울러 "여사님이 준비해주신 곰탕을 먹었다. 담양산 죽순 요리도 정말 맛있었다"라며 "아드님 노건호는 코로나 때문에 북경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어릴 적 대통령님과 자전거를 타던, 이젠 숙녀가 된 손녀는 거기서 나오지 못해 너무 보고 싶다고 하셨다"라며 노 전 대통령 가족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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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