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메뉴

정치


이광재 "'절름발이' 표현, 장애인과 가족들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의정활동 언행 세심히 살피는 계기로 삼겠다"
장혜영 의원 "이렇게 함께 한 걸음 나아가주셔서 반갑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절름발이' 표현에 대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월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제부총리가 금융 부분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 정책 수단이 '절름발이'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곧바로 "명백하게 장애를 비하하는 표현"이라고 지적해 논란이 일었다.

 

이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엇보다 소수자를 살펴야 하는 정치인으로서 지적을 받기 전에 오류를 발견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의정활동의 언행을 좀 더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했다.

 

이어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 문제와 그분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정책에 좀 더 세심한 관심을 쏟겠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오늘도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고 피해도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다. 정치권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고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했다.

 

이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이 의원의 사과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이렇게 함께 한 걸음 나아가주셔서 참 반갑다"라고 화답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