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메뉴

정치


이재명, 이낙연에 "진심으로 축하…통합 리더십으로 정부 성공 이끌어 주길 기대"

"현안을 풀어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신임 당 대표에 선출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 대표님의 풍부한 정치·행정 경험과 안정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국민께 믿음 주는 통 큰 여당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 주시리라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낙연 신임 대표님을 비롯한 새 지도부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대한민국은 지금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상황을 겪고 있다. 국가방역과 민생안정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중심이 되어 국회와 정부, 지역이 강한 결속력으로 단단하게 힘 모아, 위기 해법을 모색하고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리라 믿는다"라고 했다.

 

이어 "경기도도 국민을 위로하고 현안을 풀어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물러나는 이해찬 전 대표를 향해서도 "민주주의와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어려운 시기마다 책임지고 결단하는 지도자의 모습으로 집권 여당을 이끌어 오셨다"라며 "퇴임 기자회견에서 강조하신 남북관계 발전, 민주주의 성숙에 공감한다"라고 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