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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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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연금술사' 작가 파울로 코엘료, 한국드라마 '나의 아저씨' 극찬

트위터체 "인간의 심리 흠잡을 곳 없이 묘사"

 

소설 '연금술사' 등으로 유명한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한국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인간의 심리를 흠잡을 곳 없이 묘사한 작품(it is a flawless description of the human condition)"이라며 극찬했다.

 

파울로 코엘료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이미지와 함께 "와우. 내가 16편을 다 견딜 수 있을지 몰랐다(WAW! I thought I would not survive to 16 episodes)"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엄청난 각본, 환상적인 연출, 최고의 출연진에게 찬사를 보낸다(Congrats to the super screenplay, the fantastic director and the best possible cast)"고 했다.

 

파울로 코엘료가 높은 평가를 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지난 2018년 3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16부작 드라마다.

 

드라마는 스물한 살이지만 거친 삶을 견디고 있는 한 여성과 또 각자의 이유로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삼형제가 만나 서로 위안을 주고받으며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선균과 이지은(아이유), 고두심, 이지아 등이 출연했다.

 

한편 파울로 코엘료는 '연금술사’를 비롯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순례자', '브리다', '라이프' 등의 작품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로, 그의 작품은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2개 언어로 번역됐다.

 

파울로 코옐료의 작품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고 삶의 본질적 측면을 다루며 독자들 자아에 대해 끊임없이 반문하게 만든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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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