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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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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낙연, "코로나19 백신 구매확정 발표만 남아… 치료제 연내 사용 승인 신청 전망"

5일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 방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해 "개발이 어느 정도 국내에서도 진행이 되고 연내에 조건부 사용승인 신청까지는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5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해 백신 생산 현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백신에 대해서는 "영국이 이미 사용을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이제 개발 소식이 들리는데, 우리도 구매확정이 발표만 나면 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자체 개발, 위탁 생산 등등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주말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자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그중에 하나가 빌 게이츠 재단과 함께 하는 것도 있다"라며 "또 하나는 이제 우리가 도입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위탁 생산도 진행되고 있는데 그 모든 것이 궁금해서 왔다"라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국민들은 하루라도 빨리 백신을 접종받고 코로나19의 공포로부터,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으신 건 당연한 일이고 저희도 마찬가지"라며 "그러나 또 백신이란 건 치료제보다 더 높은 안전성의 요구, 또 효과가 얼마나 있느냐, 보관과 유통과정은 어떻게 될 것인가, 물론 가격 문제도 있을 것이라. 그런 것을 듣고자 오늘 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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