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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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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연예계 톱스타 6명 강남 성형외과 상대 1억원대 초상권 손배소

연예계 톱스타들이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상대로 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우 장동건·송혜교·김남길·가수 보아·소녀시대·티파니·제시카 등 연예인 6명은 서울 청담동의 한 성형외과 병원을 상대로 “홍보를 목적으로 인터넷 블로그에 사전 동의 없이 사진과 이름을 게시했다”며 1인당 2000만원씩 1억2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들은 “성형외과가 인터넷 블로그에 우리의 동의나 허락을 받지 않고 홍보활동을 벌였다”며 “연예인의 ‘퍼블리시티권(초상권)’을 침해한 불법행위”라고 밝혔다.

퍼블리시티권이란 개인의 성명·초상 등을 광고 또는 상품에 상업적으로 이용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영화배우 수애와 소녀시대 제시카, 원더걸스 멤버 소희·예은·유빈·혜림 등이 같은 취지로 서울 역삼동의 한 치과병원을 상대로 2억2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특히 수애와 제시카는 “성형 전후 사진까지 게시해 퍼블리시티권 침해 정도가 중대하다”며 각각 5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원더걸스 멤버 4명은 각각 3000만원을 청구했다.

지난달 1일 서울중앙지법은 배우 신은경씨가 한의사 2명과 홍보업체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한의사와 홍보업체는 신씨에게 3500만원을 물어주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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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