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금)

  • 맑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21.0℃
  • 황사서울 16.6℃
  • 황사대전 17.4℃
  • 흐림대구 24.0℃
  • 구름많음울산 22.7℃
  • 박무광주 17.2℃
  • 구름많음부산 19.2℃
  • 흐림고창 15.3℃
  • 구름조금제주 22.9℃
  • 맑음강화 16.3℃
  • 흐림보은 16.0℃
  • 흐림금산 15.3℃
  • 구름많음강진군 21.3℃
  • 흐림경주시 25.3℃
  • 구름조금거제 19.7℃
기상청 제공

사건


남양주 주상복합 화재 피해자 만난 이재명 "가능한 조치 검토"

URL복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0일 발생한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피해자를 만나 위로하고 피해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지사는 27일 오후 도지사 접견실에서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피해자 대표 5명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남양주시병)을 만났다.

 

피해자들은 이날 아파트 화재 피해와 관련 연기 분진으로 인한 건강상 문제, 복구 문제 등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을 것으로 이해한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토대로 남양주시, 김 의원실과 가능한 조치사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화재로 상점들이 입주해 있는 상가 1~2층이 대부분 소실되고, 1층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일부가 불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대피과정에서 입주민과 상가 이용객 등이 유독가스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입주민 72세대 246명이 유독가스와 안전 문제로 귀가하지 못한 채 이재민 대피소 등에 머물고 있다.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도-인천시, 확진자 동선 데이터 공동활용 위한 MOU 체결
경기도가 인천광역시와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를 공동활용하기로 하고 도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에 이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해당 앱에서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체 확진자 공개동선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수도권 지자체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협력하는 첫 사례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과 박재연 인천광역시 정책기획관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의 표준 마련 ▲표준화된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의 공유 ▲협약기관에서 운영하는 방역 서비스의 확대와 데이터 활용 상호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두 기관은 우선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서비스에 경기도, 인천시, 서울시 등 수도권 전체의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를 입력하고 수도권 주민 누구나 앱을 이용해서 위험동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3일 서울대와 협력해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서비스를 정식 시작한 후 사용자들이 요구한 사항을 반영해 동선 확인 지도를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