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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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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난이도 높은 재수술 전문 병원 발돋움"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가 신영수 정형외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영입, 난도 높은 인공관절 재수술 전문 센터로 발돋움한다.

 

신영수 센터장(사진)은 고려대 의학박사를 마치고 이화의료원 정형외과 임상조교수, 중앙보훈병원 지도전문의,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조교수 등을 거쳤다. 또 일본 도야마 가나자와 의과대학 부속병원 및 미국 필라델피아 토머스 제퍼슨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연수했다.

 

최근 4년간 SCI급 논문 25편을 발표하는 등 인공관절 관련 연구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냈다.

 

인공 관절의 평균 수명은 20년 내외라고 하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관리 불량으로 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관절이 헐거워지거나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50대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70대 이상 고령 환자에 비해 일상 활동량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인공관절 연골의 마모 속도가 훨씬 빠르다. 특히 인공관절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 심해지면 재수술이 불가피하다.

 

인공관절 재수술은 기존 인공관절과 조직을 제거한 뒤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최대한 회복하면서 다시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수술을 한 환자 100명 중 2~3명은 8년 내 재수술을 받는다. 

 

신 센터장은 “인공관절 환자 대부분 고령이거나 기저 질환이 있어 전신마취가 어렵고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 기존 금속을 제거했을 때 상당한 뼈 손실이 따르기 때문에 오랜 경력의 전문의들도 꺼리는 수술”이라면서 “인공관절 권위자인 유재두 교수(이대목동병원장), 함께 영입된 고관절 전문 윤병호 교수가 함께하는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는 매 순간 ‘가장 환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을 고민하고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는 인공관절 재수술 시 최대한 뼈 손실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수술 전 헤모글로빈(혈색소) 수치를 높이는 주사를 주입하는 ‘무수혈 수술’을 진행, 합병증 위험을 낮춰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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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