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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대서울병원, 65~74세 일반인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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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27일부터 65~74세 일반인 대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2분기 백신 접종은 정부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급받아 65~74세 어르신 및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1차 접종으로부터 11주 후에 2차 접종도 진행된다.

 

 

병원 관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수차례 사전 교육을 실시했고, 1층 감염내과 내부에 예방접종 공간 확보 및 부대물품준비 상황,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비하기 위한 신속대응 체계를 갖췄다”고 전했다.

 

이어 “접종 첫날인 27일, 접종 개시 30분 전부터 예약자들이 몰렸으며 예약자 60명 중 노쇼 및 예약 취소 2명을 제외한 58명이 백신을 맞았다”고 전했다. 노쇼 백신은 카카오톡과 네이버를 통해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김충종 이대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중요한 한걸음”이라면서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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