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8℃
  • 구름많음강릉 3.6℃
  • 박무서울 -2.1℃
  • 박무대전 -3.5℃
  • 연무대구 -0.4℃
  • 연무울산 2.0℃
  • 박무광주 -2.0℃
  • 연무부산 2.1℃
  • 맑음고창 -3.9℃
  • 연무제주 4.2℃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메뉴

경제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전국 최초 ‘공공구매 활성화’ 공동선언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이 오는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의 공공구매 비율 달성을 위한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식’을 연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26개 공공기관 대표가 모여 연도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목표액과 실적을 공표하고, 우선 구매 비율 준수에 대한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사회적 경제 우선구매 확대를 위한 인식제고를 위해 행사는 온라인(유튜브)을 통해 생중계 된다.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선언식은 연간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 우선구매 확대와 공공구매 비율 준수 공동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물품 구매에서 나아가 용역까지 우선 이용을 독려하는 취지다. 


‘경기도 사회적 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공공구매 확대를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사회적 공공구매액은 지난 2017년 2천억 원을 밑돌았으나, 민선 7기 들어 지난해 3,5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당초 2022년까지 2017년 대비 2배 이상인 4천억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했으나, 이를 올해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