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3.2℃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1.6℃
  • 구름조금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메뉴

경제


우리나라 대표그룹 "삼성"...대표산업은 "IT인터넷"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은 ‘IT인터넷’ 대표하는 그룹은 ‘삼성’이 꼽혔다. 특히 삼성그룹은 우리나라 대표그룹으로 4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과 대표하는 산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발표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그룹) 40곳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성인남녀 1,928명이 참여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삼성’이 1위에 꼽혔다. 전체 응답률 78.4%로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10명중 7명이상이 ‘삼성그룹’을 우리나라 대표그룹으로 꼽은 것이다. 2위는 ‘LG그룹’으로 26.9%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현대자동차(22.4%) △SK(15.0%) △CJ(12.3%) 순으로 꼽혔다.

 

삼성그룹은 최근 4년 연속 우리나라 대표그룹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동일 조사결과에서 ‘삼성’을 대표그룹으로 꼽은 응답자가 84.2%에 달했고, 지난 2019년에는 70.2% 2018년에는 81.5%로 매년 과반수이상의 높은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 그룹이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는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70.6%)’ 하고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어가는 그룹이라 생각되기 때문(69.3%)’이라는 답변이 각 과반수이상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는 ‘IT인터넷’이 꼽혔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10명중 7명(71.7%_응답률)이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IT인터넷’을 1위로 꼽은 것. 이러한 답변은 특히 20대(73.9%)가 30대(70.7%)나 40대(70.6%) 보다 높았다. 이어 ‘전기전자’를 대표산업으로 꼽은 응답자도 58.0%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대중문화산업(28.4%) △자동차(17.6%) △조선해양(14.4%) 등 순이다.

 

앞으로도 한동안 ‘IT인터넷’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이라 생각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미래 어떤 산업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이라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IT인터넷’ 산업이 응답률 64.9%로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기전자(40.6%) △대중문화산업(34.9%) △바이오/헬스(16.7%) △식음료/외식(16.1%) △자동차(16.4%) 산업 순으로 미래 우리나라를 대표할 산업이라 예상한 응답자가 많았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軍, 국회·선관위 침투 김현태 前 707단장 등 계엄 관여 장교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