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4.6℃
  • 연무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21.9℃
  • 구름많음울산 19.2℃
  • 연무광주 18.2℃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5.0℃
  • 연무제주 16.5℃
  • 맑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금산 17.4℃
  • 흐림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메뉴

경제


우리나라 대표그룹 "삼성"...대표산업은 "IT인터넷"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은 ‘IT인터넷’ 대표하는 그룹은 ‘삼성’이 꼽혔다. 특히 삼성그룹은 우리나라 대표그룹으로 4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과 대표하는 산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발표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그룹) 40곳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성인남녀 1,928명이 참여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삼성’이 1위에 꼽혔다. 전체 응답률 78.4%로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10명중 7명이상이 ‘삼성그룹’을 우리나라 대표그룹으로 꼽은 것이다. 2위는 ‘LG그룹’으로 26.9%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현대자동차(22.4%) △SK(15.0%) △CJ(12.3%) 순으로 꼽혔다.

 

삼성그룹은 최근 4년 연속 우리나라 대표그룹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동일 조사결과에서 ‘삼성’을 대표그룹으로 꼽은 응답자가 84.2%에 달했고, 지난 2019년에는 70.2% 2018년에는 81.5%로 매년 과반수이상의 높은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 그룹이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는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70.6%)’ 하고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어가는 그룹이라 생각되기 때문(69.3%)’이라는 답변이 각 과반수이상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는 ‘IT인터넷’이 꼽혔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10명중 7명(71.7%_응답률)이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IT인터넷’을 1위로 꼽은 것. 이러한 답변은 특히 20대(73.9%)가 30대(70.7%)나 40대(70.6%) 보다 높았다. 이어 ‘전기전자’를 대표산업으로 꼽은 응답자도 58.0%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대중문화산업(28.4%) △자동차(17.6%) △조선해양(14.4%) 등 순이다.

 

앞으로도 한동안 ‘IT인터넷’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이라 생각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미래 어떤 산업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이라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IT인터넷’ 산업이 응답률 64.9%로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기전자(40.6%) △대중문화산업(34.9%) △바이오/헬스(16.7%) △식음료/외식(16.1%) △자동차(16.4%) 산업 순으로 미래 우리나라를 대표할 산업이라 예상한 응답자가 많았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