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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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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상 “코로나 이후 ‘디지털 과부하’ 심해졌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원격 및 비대면 업무 환경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은 직장인들이 ‘디지털 과부하’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4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디지털 과부하를 겪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3.9%가 ‘디지털 과부하’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스트레스를 겪은 이유는(*복수응답) ‘비대면 업무로 인해 메신저 연락이 더 잦아져서(53.7%)’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비대면 업무로 소통 시 의사 전달의 한계가 있어서(47.0%)’, ‘화상 회의/미팅 등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적응이 힘들어서(25.3%)’,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 보니 업무량이 많아져서(24.9%)’, ‘코로나 이전 대비 업무 환경이 급변해서(20.3%)’ 등이 있었다.

 

반면 디지털 과부하를 겪지 않는 그룹(36.1%)은 그 이유로(*복수응답) ‘직장 내 비대면 업무를 하고 있지 않아서(49.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코로나 상황 이전과 동일하게 근무하고 있어서(46.5%)’, ‘디지털 과부하를 체감하지 못해서(25.8%)’, ‘대면 업무보다 스트레스가 적어서(17.6%)’, ‘신규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서(6.9%)’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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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