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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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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에 40만명 몰려...'역대 최다'

취업난과 집값 폭등이 원인

 

오늘 치러지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응시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섰다.

 

3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이날 치러지는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1차와 2차 시험 원서접수자는 총 40만8,492명이다.

 

올해 지원자 수는 역대 최다 응시생이 지원했던 지난해보다도 4만5,000명여명 늘어난 수치로 또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 수(약 50만명)를 따라잡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다만 집계에는 1차와 2차 시험을 하루에 같이 보는 사람들이 중복돼있어서 실제 시험을 치르는 응시자는 접수자보다 적다.

 

1983년 공인중개사 제도가 도입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의 응시는 취업난과 집값 폭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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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